달콤씁쓸 (Bittersweet)
Lyrics by 김정배 Composed & Arranged by Kenzie
달콤한 네 그 말 날 죽이는 네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
미워하지 못해 사랑하지도 못해 결국 도망쳐버린단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
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그 잔인한 입술,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
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다면
달콤한 네 그 말 날 웃게 했던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
미워하지 못해 사랑하지도 못해 지나면 다 잊을 거란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
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그 잔인한 입술,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들뿐이야
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길
돌아가, 네가 있던 자리로
네가 날 모르던 더 옛날로
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말자
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
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면

달콤씁쓸甜蜜酸涩(Bittersweet)歌词

Super Junior

Super Junior（슈퍼주니어），韩国男子演唱组合，现以朴正洙（利特）、金希澈、金钟云（艺声）、申东熙（神童）、李晟敏、李赫宰（银赫）、崔始源、李东海、金厉旭、曺圭贤10名成员的形式展开活动。 2005年11月6日，Super Junior以《Twins（Knock Out）》正式登台出道，发行首张专辑《SuperJunior 05》。出道初期为12名成员，第13名成员圭贤于2006年5月27日加入。2007年凭借第二张专辑《Don’t Don》获得MKMF“年度歌手大奖”。2009年凭借第三张专辑《Sorry，Sorry》获得金唱片大赏“唱片大奖”。2010年发行第四张专辑《Bonamana》。2011年凭第五张专辑《Mr.Simple》获颁该年度韩国三大颁奖典礼的大赏。2012年凭借第六张专辑《Sexy，Free & Single》第三次赢得金唱片大奖“唱片大奖”及连续两届获得MAMA“最佳专辑大奖”。2013年发行首张日语专辑《Hero》，并于亚、欧、南北美四大洲20个城市举办28场演唱会。2014年发行第七张专辑《Mamacita》；同年9月，举办第100场世界巡回演唱会“Super Show”。2015年凭借出道十周年纪念专辑《Devil》第五次赢得Gaon Chart K-POP大奖“季度专辑销售奖”；设立独立工作室“Label SJ”。2017年发行第八张专辑《Play》并获得韩国金唱片奖“专辑本奖”。2019年发行第九张专辑《Time Slip》并获得韩国金唱片奖“专辑本奖”。

[00:00.33]달콤씁쓸 (Bittersweet)
[00:01.03]Lyrics by 김정배 Composed & Arranged by Kenzie
[00:01.33]달콤한 네 그 말 날 죽이는 네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
[00:19.35]미워하지 못해 사랑하지도 못해 결국 도망쳐버린단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
[00:38.20]
[00:38.94]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[00:47.46]그 잔인한 입술,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[00:56.78]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
[01:05.85]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다면
[01:15.96]
[01:16.50]달콤한 네 그 말 날 웃게 했던 그 말 가만히 깨물면 쓰디쓴 그 말 그만해
[01:33.93]미워하지 못해 사랑하지도 못해 지나면 다 잊을 거란 그 말 제발 그만 그만해
[01:51.72]
[01:52.14]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[02:02.46]그 잔인한 입술,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[02:11.47]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들뿐이야
[02:20.53]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길
[02:29.72]
[02:30.28]돌아가, 네가 있던 자리로
[02:34.42]네가 날 모르던 더 옛날로
[02:38.70]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말자
[02:46.65]
[02:47.75]*삼킬 수 없었던 말,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
[02:56.85]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
[03:05.77]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
[03:14.89]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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